국도변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부부(박용우, 조은지). 그들은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들 때문에 생계의 위협을 받는다. 어느 날,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조각 때문에 타이어가 펑크 나는 걸 알게 되자, 그들은 일부러 금속 조각을 뿌려 펑크를 내고 타이어를 갈아 돈을 벌게 된다....
The woman next door; she became my exclusive special tutor.“I’ll teach you the real skills to excite women!”Seong-jin, the so-called expert of theory, who learned about women through text only, feels ...